농촌에 5등급 경유차 많다. 5등급이니 환경부담금 내고 있다. 정부는 조기폐차를 유도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로 인한 기후변화를 늘 체감한다.정부의 노후 경유차 폐차 정책도 이해한다.그렇지만 노후차라도 운행거리 짧고 아직도 씽씽 잘 나가는데 더 타야 한다.대농이면 년수입 1억 넘으니 전기차라도 사겠지만 나는 소농이다.차 수리비 매년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액티언스포츠 20만키로에 06년식이다.운행거리 평소 동네주변이고 멀리 가면 해남에서 강진 완도 진도 정도이다.기름값도 한달 8만~10만원 .별 부담이 안 간다. 노후차지만 가성비 좋다. 농가마다 다 있는 1톤 화물차가 없다.1톤이 없다보니 불편한 점이 딱 하나 있다.뒷 짐칸 400kg 적재량이다. 적게 싣고 다니면 된다. 문제는 긴 것을 싣지 못한다.읍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