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작성하는데 AI를 사용하지 않습니다.복붙하지 않고 한 자 한 자 궁리해 직접 씁니다.개인의 경험에 바탕한 내용이라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자왈 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민어사이신어언,취유도이정언,가위호학야이子曰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就有道而正焉,可謂好學也已공자께서 말씀하시길군자는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사는데 편안함을 구하지 않는다.일하는데는 민첩하고 말하는데는 신중하고,올바른 도가 있는 이를 따른다면,학문을 좋아하는 이라고 말 할 수 있다.1.君子食無求飽 군자식무구포 군자는 먹는데 배부름을 추구하지 않는다.이 구절을 보면 100년 전 사대부 후손이라고 할 만한 또는 양반이라고 하는 집의 사람들의 식생활을 되돌아 볼 수 있다. 오늘날 식재료는 200년 전 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