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 - 브노야 낮잠자자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입니다. 이런 날 참 애매하네요. 쉬기도 뭐하고 일하기도 뭐한 그런 날씨입니다.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6.11
[스크랩] 개총각 -브노 아침 산책중입니다 저는 일 하러 가요. 댓글 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재롱이 눈에 익은 명당입니다. 브노 앞장 설래 ? 이 길은 이제 브노도 눈감고 갈 만큼 훤히 아는 길이라 브노가 앞장서네요. 개농부 브노 논 매러 들어가고 싶어요. 들어가 첨벙첨벙 뛰면 좋겠다만 !!! 이 다음 사진은 비공개입니다..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6.08
[스크랩] 개총각 재롱이 모견과 형제 좋은 길을 놔두고 논둑길을 사랑한 브노 실은 말을 안 듣고 제 멋대로 논으로 뛰어 다니려고 가는 중이죠. 브노는 주인공 안 시켜줘요 하는 듯 하죠. 오늘 이야기는 재롱이인데 재롱이는 사진에 잘 등장하지 않네요. 롱다리 뒤태 자랑하는 최근사진입니다 왼쪽은 형제(여), 오른쪽은 모견 ..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5.31
[스크랩] 개총각의 소개팅 마을에서 성실하기로 소문난 개총각은, 농사를 짓느라 하루하루가 바빳답니다. 마늘농사 지은거 쥐딩이로 손질하고, 배추에 거름도 주고, 하지만, 밤이 되면, 긴긴 밤이 너무나 외로웠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네에서 중매쟁이로 소문난 마담뚜 아주머니가 개총각을 찾아왔답니다. 마담..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5.28
[스크랩] 개총각 -브노 공중부양술 2주 전에 찍었네요. 브노 기분 최고입니다. 한편 개총각 재롱이는 롱다리라 공중부양술을 하지 못해요 공중부양술 따위야 안해도 그만이고 꽃향기에 취해 기분 최고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리네요. 폭우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침수피해 없도록 주변을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5.27
[스크랩] 개총각 - 브노 농부가 되고 싶어 ? 남의 집 보리밭 이렇게 보리가 이삭이 패는 시기입니다. 바탕화면으로 필요하신 분을 위해 아래에 큰 사진 첨부합니다. 사진 242.jpg 수확과 모내기의 계절이 다가옮에 개브노는 농부가 되기로 결심한 것 같습니다. 재롱이의 산책길 지도는 이제 필요없습니다 이런 건 왜 찍냐며 견권 보호..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5.21
[스크랩] 개총각 -브노 가슴줄없이 산책하기 오랜 만에 개총각 브노 형제 함께 외출입니다. 브노도 영토 개척을 시작하네요 ㅎㅎ 이런 것은 안 가르켜도 잘도 해요 브노야 재롱이형 오줌 튄다 이제 가슴줄 벗겨 달라고 ? 천방지축 날뛰기만 하지 않으면 당장 벗겨주지 !!!!!!!!!!!!! 황소개구리가 노래를 부르네 잡고 싶어 줄만 풀어주면..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5.08
쥐 사냥하기 키다리 수탉 : 4살. 5kg 정도 개총각 영원한 맞수 결국 쥐는 잡지 못했습니다. 창고 안에 엄폐물이 너무 많아 쥐가 숨었습니다. 쥐약을 놓으면 간단히 잡을 수 있는데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집 고양이가 집 주변으로 다니는데 쥐약 먹은 쥐가 창고 밖으로 나가 돌아다니다 고양이에게 잡..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4.16
브노 촌개되기 멀었다 브노 처음 본 민들레에 적응이 안되어요. 말풍선 방향이 잘못 되었어요 ㅎㅎ 재롱이라면 이런 곳에서 멋지게 포즈를 잡아 준다. 꽃 앞에 서도 자세 잡을 줄 몰라요 . 재롱이는 주변 사물이 익숙하지만 브노는 아직도 신기한 투성이라 코를 땅에 박고 다닐 생각만 하지요. 브노 아직 촌개가..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