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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 하러 가요.
댓글 주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재롱이 눈에 익은 명당입니다.
브노 앞장 설래 ?
이 길은 이제 브노도 눈감고 갈 만큼 훤히 아는 길이라 브노가 앞장서네요.
개농부 브노 논 매러 들어가고 싶어요.
들어가 첨벙첨벙 뛰면 좋겠다만 !!!
이 다음 사진은 비공개입니다 ㅎㅎ
한편 재롱이는 느긋한 산책길입니다.
브노처럼 개농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브노야 명당이다 !!
둘이 뭔가 쑥덕쑥덕
결론 형님 먼저
브노 학실히 표시해라
아침부터 후기인상파 모습으로 뛰어도 보고
오늘은 브노가 특별히 논도 매고 만족한 날
논 매다 발목에 흙 묻은 것 보이시죠.
텃밭 김도 매고 싶은데 ,바쁘니 생략
발목에 흙 묻힌 것만 봐도 밥값을 이렇게 한 날
집에 왔으니 몸단장 해야지요.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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