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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카메라 드니 산책간다고 기분 좋아 활짝 웃어요..
카메라가 손에 있으면 바로 산책인 것 알아채요.
브노야 이런 접사에서는 웃어주면 좀 좋아 !
다리 들고 시원하게 발사
명당발견
집으로 돌아 가는 중
재롱이는 집으로 가고
이제 브노 독무대
숨박꼭질?
이 한 장 정도는 있어야지요 ㅎㅎ
뉘집 놈인지 귀때기 하나 잘 생겼죠?
날씨가 흐렸지만 만족스럽게 나왔네요.
농번기로 바쁜 와중이지만 이런 사진 찍는 재미도 있어야하지요.
벌써 불타는 금요일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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