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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고갈로 같은 장면 반복이네요.
포인트 먼저 도착하려고 경쟁이 치열하죠 .
서로 밀치며 견제해요
재롱이 먼저 바위에 표시하고 의기양양
브노 한발 늦었지만 화보사진 찍고 가야죠.
카메라 의식하는 것처럼 보이시죠?
브노는 얼짱 각도를 아는 것 같아요.
재롱이 동선을 바꿔 뒤 늦게 브노 쪽으로 와요.
마치 브노 사진만 찍는다고 불평하는 것 같지요.
재롱이 표정이 ???
연아보다 더 발이 높이 올라가요
비가 그친 후라 발바닥에 흙이 조금 묻었어요.
재롱이 표정이 영 꽝입니다.
아마도 브노가 포인트 먼저 표시해서 그런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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