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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노 이제는 병아리를 식구로 생각해 관심 없어요.
브노 코구멍 자랑 좀 하고요
병아리 알에서 깨어난 그대로 다 살았습니다.
마당에 방사하여 자유롭게 놀아요.
카메라 드니 미리 나가서 대기중입니다.
아무래도 재롱이가 먼저 물을 준 것 같네요.
브노 이거 어제 물을 준 내 향기가 아닌데 ?
아무래도 이 길로 아침에 15살 이웃집 개할머니가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개코 브노 100만분의 1의 향기 입자도 놓치지 않아요 .
바로 옆 텃밭의 고구마 종순인데 내일부터 두놈들 여기다 물을 주도록 시켜야겠습니다.
늠름한 브노 멋지죠.
뒷동산에서 놀던 모습입니다.
재롱이 고사목 위에 올라갔습니다.
지난 번에 올린 사진의 굴 수색하던 장면입니다.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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