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64.논어읽기 子謂韶

마늘밭고랑 2025. 1. 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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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소 진미의 우진선야 위무 진미의 미진선야

子謂韶 盡美矣 又盡善也 謂武 盡美矣 未盡善也
공자님이 말씀하셨다. 韶는 아름다움이 다했고 훌륭함도 다했다.武는 아믐다움은 다했으나 훌륭함은 다하지 못했다.

세종대왕이 작곡을 많이 한 이유를 알겠다.

韶 풍류이름 소.순 임금의 음악
武 주 무왕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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