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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비기귀이제지 첨야 견의불위 무용야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 見義不爲 無勇也
其鬼 자기 귀신. 귀신은 人神이라 함
공자님이 말씀하셨다.자기 귀신도 아닌데 제사를 지내는 것은 아첨이다.의로운 것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여기까지 논어 2편 爲政編의 끝이다.옛날 사람들은 한문공부는 암기였으나 나는 외우지 못했다.
나도 외우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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