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태풍 링링 도착

마늘밭고랑 2019. 9. 7.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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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세게 분다.이웃집에 50미터 거리에 고사목이 하나 있어 가지 부러져 지붕으로 날아올까 걱정이다.멀쩡한 나무 자르지도 않으면서 죽였는데 태풍 생각 못한 것 같다.100년 이상 거목 소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