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2019년해남군민의 날

마늘밭고랑 2019. 8. 2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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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다문화 가정의 도롱테굴리기

도롱테


여지 씨름


해남도 인구가 급속히 줄고 있다.

언제까지 이런 성대한 행사를 계속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마침 바쁜 시기에 하여 젊은 사람은 농사일 하느라 많이 안오고 거의 노인분들만 참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