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보리로 만든 풀피리도 있었다.
이를 촐래라 불렀다.
대나무로 만든 피리도 있는데 역시 촐래라 하였다.
이건 시간 나면 만드는 방법과 동영상까지 올려야겠다.
개울가나 냇가에 있던 버느나무로 만드는 버들피리도 있었다.
이것도 촐래라 불렀다.
시간 나면 만들어야지.
'작성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박꼭질 놀이 통이여 (0) | 2015.06.20 |
---|---|
시계붕알 놀이 (0) | 2015.06.20 |
(작성 중) 내가 심은 감나무에서 감 따 먹고 절도범이 된 경우 (0) | 2015.06.11 |
(작성 중) 귀농실패한 여자 이야기 - 아웃오브아프리카 (0) | 2015.06.05 |
(작성 중) 왕우렁이로 방제하기 어려운 잡초 - 추후 사진 추가 할 것 (0) | 2015.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