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스크랩] 재롱이 오늘 아침

마늘밭고랑 2014. 10. 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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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메라 제대로 들고 나갔어요.

태풍 때문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에 충분한 시간을 놀지 못하고 금방 들어왔지만 사진은 많이 찍었어요.



재롱이 오늘은 쿨하게 물 주는 것은 포기



전생에 아마도 만석꾼 개농부 브느는 논둑을 지나치지 못해요.


재롱이 길풀에 물을 줍니다.





메뚜기라도 발견 ?







이 순간에도 재롱이는 뒷발질로




기분 최고이네요.




브노가 궁금해서 재롱이 브노에게로




별 것 아닌 것이라 !!!



브노 똥구가 더 신기해.

출처 : 복실이와 친구들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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