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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메라 제대로 들고 나갔어요.
태풍 때문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에 충분한 시간을 놀지 못하고 금방 들어왔지만 사진은 많이 찍었어요.
재롱이 오늘은 쿨하게 물 주는 것은 포기
전생에 아마도 만석꾼 개농부 브느는 논둑을 지나치지 못해요.
재롱이 길풀에 물을 줍니다.
메뚜기라도 발견 ?
이 순간에도 재롱이는 뒷발질로
기분 최고이네요.
브노가 궁금해서 재롱이 브노에게로
별 것 아닌 것이라 !!!
브노 똥구가 더 신기해.
출처 : 복실이와 친구들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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