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재롱이 천방지축 시절

마늘밭고랑 2014. 4. 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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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시절은 다 그렇다는 듯한 표정이네요 ㅎㅎ



노루처럼 아직도 뛰어 다니기를 좋아하는 브노 

8개월 쯤에 집으로 살러 와 젖 뗀 후 동영상은 없습니다.



5년 전 재롱이 강아지 시절 생기발랄하던 모습입니다.

지금은 시간만 나면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