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동방에 브노가 주로 출연해요.
그렇지만 이번은 재롱이 독무대입니다.
한달 정도 지난 사진입니다.
숏다리 개총각 재롱군 만면에 미소 가득합니다.
숏다리라 다소 무리일 것 같지만 올라가고 싶어
뒤태 자랑 좀 하고요.
재롱이 뒤태도 꽤 멋있으시죠?
배꼽이 땅에 닿을 만한 숏다리이지만 !
숏다리지만 달리기도 잘 해요.
맞지 ! 맞지 ! 맞지! (개콘 대사)
짧아도 너무 짧아요
뭐 그런 것 상관않겠답니다.
산책은 즐거워 랄랄라 ~~~~
기발한 생각이 떠 올랍답니다.
이쯤에서 늘씬한 브노 몸매 자랑 좀 하고 가실께요.
뭔가 보여드리고 싶어 합니다.
앞으로 고꾸라질 것도 같지만
이 정도 쯤이야 식은 죽 먹기이죠.
땅바닥 뒹굴기 특기가 발휘되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지난 번에 다 올린 줄 알았는데 생쑈 사진이 더 있었습니다.
한편 브노는 아직도 무릎을 침대 삼아 이렇게 제가 컴퓨터 켜면 이렇게 자리를 차지합니다.
언제나 무릎에서 벗어날까요?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메모 :
'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롱이 생쇼 장면 2 (0) | 2014.04.14 |
---|---|
재롱이 천방지축 시절 (0) | 2014.04.09 |
[스크랩] 개총각 재롱이네 - 비오는 날 오후 (0) | 2014.03.30 |
[스크랩] 개총각 재롱이네 (0) | 2014.03.17 |
[스크랩] 개총각 재롱이네 새 영토2 (0) | 2014.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