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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어제
재롱이(흰) 브노 시선 일치
닥경이는 아니고
앞 쪽에 동네 사람이 있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재롱이는 쿨하게 뒤돌아 집으로 가고
브노는 미련이 남아 있어
재롱이도 더 놀고 싶은 미련이 남아 있지만 집으로 가고
브노 작은 초원을 탐색합니다.
오랜 만에 이슬에 발톱밑 때가 따 씻겨질 것 같네요 ㅎㅎ
발가락 사이에 때 빼고 광내고
흐린 날이라 사진이 흐리지요.
탐구 정신이 아직 왕성한 두살 개 브노
반면에 재롱이는 이제 이런 주변 사물에 관심이 없습니다
5살이면 세상 다 아는 듯한 재롱이 .
마음에 드는 한 장
브노 논둑 위에서 질주 본능 폭발
이렇게 어제 하루가 지났습니다.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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