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저 하드웨어 전문가는 아닙니다.그래서 최신의 최고사양의 하드웨어는 잘 모릅니다.
사용목적은 게임은 거의 안하고...(해도 스타1, 카트라이더정도....그나마도 안하고있음...)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저장한후 불러와서 편집하고 완성후 dvd 라이터로 굽는것까지입니다.
---> 게임을 하지 않으니 역시 스타1,카트라이더를 원활히 하기 위한 사양은 잘 몰라요.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을 저장하여 편집하고 DVD로 굽는 것을 예상할 수 있네요.
예전의 TAPE 방식의 캠코더나 캠코더 자체에서 촬영시 DVD로 저장하는 캠코더, JVC에서
출시한 하드디스크 저장형 캠코더의 경우 모두 MPEG2 방식으로 저장합니다,
이런 MPEG2(SD해상도) 방식으로 저장하는 구형의 디지털캠코더의 경우 동영상이
저압축이라 편집이 용이하죠.그래서 최신의 고사양이 아니라도 편집이 가능하겠죠.
캡쳐(컴퓨터에 동영상을 옮기는 작업)를 할 때 TAPE 저장방식의 경우 필요한 부분만
재생하면서 캡쳐를 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CPU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최근의 가정용 캠코더이지만 FULL HD 동영상을 플레시메모리에 저장하는
방식은 동영상이 MPEG4 고압축입니다.이런 고압축의 동영상을 편집하려면 최신의
고사양의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Full HD 해상도 (1920 X 1080i, 1920 X 1080P)
동영상은 저사양의 컴퓨터에서는 편집은 고사하고 재생도 되지 않습니다.
펜티업 2.4기가 메모리 1기가에서 재생하니 재생이 잘 안 됩니다. FULL HD가 아닌
HD해상도 동영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동영상을 무슨 기기로 찍을
것인가를 정한 후 하드웨어를 맞추어야할 것입니다.
인터넷도 해외연결사용시 버퍼링이 너무 심하지 않을정도의 접속력을 보이면 좋겠구요.
(야후메시져사용시 캠의 멈춤시간등..)
---> 해외 인터넷 속도를 잘 모르지만, 인터넷 속도는 인터넷서비스회사의 회선의 용량이
문제이지 출시된지 8~9 년된 컴퓨터(셀러론 1.8기가 메모리 500메가)라도 게임이 아닌
일반 페이지 보는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크게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고사양의 컴퓨터라도
인터넷 회선이 전화선 인터넷이라면 인터넷은 느리겠죠.
우리나라처럼 인터넷이 빠른 곳이면 셀러론 1.8기가(출시 9년된 골동품컴퓨터ㅎㅎ)
메모리 1기가에서 유튜브 HD동영상 480P해상도로 무리없이 재생됩니다.
720P는 약각 끊기죠. 컴퓨터는 골동품이지만 인터넷은 광랜입니다.
cpu와 메인보드, 필요하다면 그래픽카드추천부탁드리고 일반적인 cd롬에 dvd 라이터
기능이 써있다면 네로 9등을 이용하여 dvd로 구울수 있는지요?
가격은 50만원정도 (본체만) 내외였으면 좋겠네요..
----> 따라서 동영상을 찍는데 어떤 캠코더를 사용할 것인지 먼저 결정하고 거기에 맞는
편집 기능을 갖춘 CPU,메인보드,메모리 용량,그래픽카드를 결정하는 것이 순서이겠네요.
이런 문제는 하드웨어 전문 사이트에 물어 보면 알 수 있겠죠.CD롬에 DVD 라이터 기능이
써 있다면 당연히 DVD 구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DVD는 SD해상도 화질이라 최근에 출시되는 캠코더로 FULL HD 나 HD 로 찍어
다시 편집하여 SD 화질인 DVD로 굽는 것은 쓸데없는 노력을 하는 셈이죠.구형의 디지털
캠코더인 TAPE 방식은 처음부터 SD 화질이라 이런 캠코더로 찍어 DVD로 편집하는 것이
더 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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