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 우물안 석축에 자라는 풀 우물 안 석축에서 자라는 풀 조회(56) 2008/06/25 *cool 님 이름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위 취 우물가나 깊이 판 우물의 석축,습기가 많은 축축한 응달에 산다. 신기한 것은 이 식물이 저절로 자라는 것을 볼 때다. 일반적으로 식물은 종자가 사람이나 동물 ,바람 등의 힘으로 퍼질 것이다. 만약 우물을 약.. 사진 image 2009.08.22
심호 이동주 시비 이동주 시비 2008/10/08 대흥사 사하촌 주차장 옆 심호 이동주 시비 銀魚 - 은어 白薔微 - 백장미 孔雀 - 공작 旗幅 --기폭(깃발의 폭) 사진 image 2009.08.22
골담초 골담초 조회(172) 2007/04/23 골담초입니다. 꽃을 따서 신경통 관절염에 약용으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술을 담그려고 땃습니다. 몸에 신경통 관절염은 없지만 몸에 좋다면 일단 먹어 봐야지요. 공짜인데 .ㅎㅎ -------------------------------- 골담초 꽃에 약간의 단맛 때문인지 30도짜리 소주가 조금 싱거.. 사진 image 2009.08.22
길에서 만난 개--길에서 사진 찍기 어려움 길에서 만난 개--길에서 사진 찍기 어려움 2006/12/24 (일) 늙은 개 길을 가다 세마리의 개를 보았습니다. 모두 세상의 일에는 초연한 듯 사람이 바로 옆으로 오고 감에 관심이 없는 듯 하였지요. 여기 거리의 개는 늙어 보였습니다. 이렇게 늙은 개는 처음 보았죠. 세 마리 모두 비슷한 외모와 함께 있는 장.. 사진 image 2009.08.22
자운영밭 자운영밭 조회(119) 2007/04/21 (토) 19:54 가난한 시절에는 농사는 이모작이라 가을 논의 벼수확이 끝나면 논에 보리를 파종하였습니다. 지금은 보리가 자라서 이삭이 나와야 할 때입니다. 보리가 없다면 마늘이라도 심어져 있어햐 하지만 이렇게 논이 멋진 자운영꽃밭이 되어 있습니다. 농촌은 대부분이 .. 사진 image 2009.08.22
대가지로 만든 마당비 대 가지로 만든 마당비 조회(68) 사진 .동영상 | 2008/06/18 (수) 23:27 추천(3) | 스크랩(0) 왕대를 사용하기 위하여 베어내고 남은 가지 . 10일 정도 말리면 잎과 작은 줄기들이 떨어져 나감. 대가지로 10분만에 만든 마당비. 마당쇠가 부지런하면 6개월 정도 사용하고 게으르면 1년은 사용한다. 사용 후 남은 몽.. 사진 image 2009.08.22
키위 키위 2008/06/27 (금) 21:47 키위를 참다래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 언젠가는 양다래라고 부르는 것도 보았다. 키위가 원래 중국 원산인데 뉴질랜드에서 개량하여 지금처럼 만들고 키위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읽었다. 우리가 키위를 먹을 수 있고 재배농민들이 돈을 버는 것은 .. 사진 image 2009.08.22
단풍나무 단풍나무 조회(349) 2007/04/23 어릴 적에 비범하여 능력을 너무 이른 시기에 발휘하면 단명하거나 나중에 이름없는 평범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데 홍단풍나무도 사람이 잎의 색깔만 멋대로 해석하면 그렇게 보인다. 사진 image 2009.08.22
알로에베라꽃 알로에 꽃 - 프리이미지 2008/05/20 (화) 17:49 알로에 베라 꽃입니다. 흔히 보는 잎이 두껍고 넓은 종인데 잎이 너무 볼품이 없어서 꽃만 찍었네요. 사진 image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