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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에 풀방지 제초제를 안 뿌렸다.
역시나 풀밭인지 마늘밭인지 구분이 안 간다.
마늘밭에 관리기로 배수로를 만들면서 찍었다.
배수로를 파지 않았더니 그 동안 자주 온 비에 마늘이 많이 물을 뒤집어 써 죽었다.
마늘을 늦게 심어 부실한데 드문드문 마늘이 몆개만 살아 남아 올 마늘농사는 망쳤다.
마늘밭이 풀밭
아직까지 어떤 농약도 하지 않았다.
과연 농약을 하지 않아도 마늘이 병들지 않을까 궁금하다.
마늘을 처음 심은 곳이라 마늘 병원균이 없는 땅일 것이다.
이웃 논둑의 자운영
쑥 옆의 고구마 비닐을 아직 수거하지 못했다.
사용한 비닐을 수거해 전부 재활용으로 보낸다.
부인회 주관이다.
내 논둑에 쑥이 있다.
요즘은 논둑에 제초제를 뿌려 풀을 죽인다.
난 제초제를 안 뿌리니 이렇게 쑥도 논둑에 많다.
뜯어 말리거나 쑥떡을 하면 좋으련만 이거 뜯을 시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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