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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를 동네 이웃집에서 데려와 마당에서 놀아달라는 모습입니다.
집앞 골목에서
브노 사진은 지난번에 올린 사진의 일부입니다.
산에는 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풀 숲을 거닐면 사람과 개 모두 반드시 진드기 검사를 해야 합니다.
진드기가 아주 작지만 털에 붙어서 기어다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물론 브노는 진드기 검사를 하여 아주 작은 진드기 2개를 떼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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