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재롱이네 일상 화보

마늘밭고랑 2014. 5.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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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닥이라 진드기 없습니다.




초여름 남자 브노







화보사진 오랜 만에 찍어 봤습니다.



재롱이는 자연을 브노처럼 즐기지 못하고 순찰에만 너무 집중하네요.



방금 누가 지나간 것 같은데 ?



여기도 누가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브노 멀리 길 건너 가보고 싶지만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