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재롱이와 브노 4월 중 어느 날

마늘밭고랑 2014. 5. 15.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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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자 이 한 마디이면 이렇게 공중부양으로 뒤도 안 돌아 보고 뛰어 갑니다.



많이 흡족한 모양입니다.





동네 사람 빈 밭인데 좋아 죽어요.










브노 미니핀의 표정이 역력하네요.



롱다리라 달리는 것이 특기




요때까지는 진드기가 물린 일이 없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