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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을 가해 가루로 만들다.
콩을 닝끼리다.콩을 빻아 가루로 만들다.
방금 어느 사이트에서 보니 강원도 충청도 말 중 `능구다`라는 말을 쓴다.
뜻은 옥수수 껍질을 벗기는 것처럼 곡물을 가공하는 것으로 보인다.경상도에서도 비슷하게 쓴다 한다.
전남은 `닝낄다`가 비슷한 용어이다.요즘은 누가 안 쓰는 말이다.다음 검색하니 없는 단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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