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행복이 논에 데려갔다

마늘밭고랑 2023. 3. 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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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기 심심해할까봐 차에 태워 데려 갔다.어디 멀리 안 가고 얌전히 쟁기질하는데 뒤만 따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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