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강아지 뒷동산 산책

마늘밭고랑 2023. 3. 3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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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간 이 땅을 밟은 재롱이 꼬꼬마 시절 기억하지 못할 듯.이 땅은 논에서 밭으로 바뀌었다.

7살 행복이

행복이 뭐가 그리 좋아

남쪽인데 벚꽃이 한박자 느리게 핀다.
홍매화

두릅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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