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늘쫑 이벤트를 두곳의 카페에서 했다.
한 곳의 카페에서 어느 분의 주문을 실수로 확인 못해 택배를 안 보냈다. 나이 탓.
이제는 택배 보내기는 이렇게 실수도 한다.
택배는 어렵다.
'쉬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궁이에 장작불 땝니다 (0) | 2022.10.12 |
---|---|
장작불 명상 (0) | 2022.01.10 |
5월의 평화로운 밀밭 풍경 (0) | 2021.05.12 |
세계 최고의 청동기 가공기술 고조선의 다뉴세문경 (0) | 2021.04.30 |
2021.3.8. 소 값 (0) | 2021.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