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스크랩] 개총각 재롱이네 촌개는 이렇게 놀아요

마늘밭고랑 2013. 12. 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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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찍은 사진 이어서 올립니다.



재롱이 나왔으니 쭉쭉이체조 한번 더 하고요.




임무 완수했으니 자동적으로 집으로 복귀합니다.



브노 뭔 일인가 따라가 봅니다.




공중부양으로 따라 가 봅니다.


브노 다시 더 놀다가야죠 

또 언제 나올지 모르니 실컷 뛰고 달리고 촌개로 놀아야 해요.



달리기 시동을 거네요 ㅎㅎ



도시처럼 잔디구장이 없으니 논바닥이라도 좋아요.



달려 달려 달료요.



2살짜리 혈기 왕성할 때 달리고 달리고 



옷 안 입어도 열기가 팍팍 나올 것 같지요.



이 논바닥은 브노가 접수 완료 !!!




귀때기 접어질 정도로 달리고 달려요.



진정한 촌개답지요 .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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