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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찍은 사진 이어서 올립니다.
재롱이 나왔으니 쭉쭉이체조 한번 더 하고요.
임무 완수했으니 자동적으로 집으로 복귀합니다.
브노 뭔 일인가 따라가 봅니다.
공중부양으로 따라 가 봅니다.
브노 다시 더 놀다가야죠
또 언제 나올지 모르니 실컷 뛰고 달리고 촌개로 놀아야 해요.
달리기 시동을 거네요 ㅎㅎ
도시처럼 잔디구장이 없으니 논바닥이라도 좋아요.
달려 달려 달료요.
2살짜리 혈기 왕성할 때 달리고 달리고
옷 안 입어도 열기가 팍팍 나올 것 같지요.
이 논바닥은 브노가 접수 완료 !!!
귀때기 접어질 정도로 달리고 달려요.
진정한 촌개답지요 .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지와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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