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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스포츠로 국내에서는 골프를 꼽앗지만 이제는 골프가 대중화된 것 같다.
그렇지만 골프를 칠 돈도 없고 골프 같은 운동에 별 관심이 없다.
운동에 관심이 없어도 남자의 힘은 다리에서 나오는 것이라 골프 같은 운동으로 다리 강화를 할 것이 아니라면
등산이나 다른 운동을 해야한다.
튼튼한 고물자전거
읍에 가는 길의 오르막에서 .
뒤 흰색의 물체는 소 건초용 볏짚을 둘둘 말아 비닐로 포장한 것으로
하나가 경운기 한개의 짐 분량.
다리 강화운동으로 나는 자전거를 선택했다.
자전거를 왕복 15키로 정도 타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다리 운동이 되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 시간이 나면 주변으로 30키로 정도로 왕복거리를 늘려 볼 생각이다.
집에서 가까운 바닷가까지 아마도 8키로는 될 것 같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닐 수만 있다면 블로그를 꾸밀 사진도 풍부해질 것 같다.
현재 블로그가 너무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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