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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데도 장마철처럼 비가 자주 온다.
이제 우리나라도 우기와 건기만 있는 기후로 바뀐 것일까?
비가 자주 오기에 처마의 낙수물을 받아 마당가에 심어 둔 고추나 들깨 ,고구마 등에게 주거나 마당 청소용 물로 쓰고 있다. 겨울에는 모르나 적어도 봄부터 가을까지는 약 300리터 쯤 되어 보이는 이 물통과 다른 작은 두개의 물통에 물을 받아 충분히 쓰고 있다. 물이 바닥을 보일 때가 되면 비가 와서 다시 한통 가득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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