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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게 하루에 3번 모이를 주었다.
이렇게 주면 닭이 비만에 걸린 듯 달려갈 때 뒤뚱거린다.
거짓말 않고 정말 마당에서 달리면 시멘트 마당이 퉁퉁 울린다.
게다가 잡아 보니 몸안에 노란 지방이 너무 많다.
그래서 다이어트 겸 모이를 절약하기 위하여 덜익어 떨어진 감을 주워다 주니 잘 먹는다.
주변에 감나무가 몆그루 있으니 닭 하루 한번 모이 분량을 감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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