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98.논어읽기 子使漆雕開仕

마늘밭고랑 2025. 4. 10. 21:50
728x90


자사칠조개사 대왈 오사지미능신  자열
子使漆雕開仕  對曰  吾斯之未能信  子說.

공자님이 칠조개에게 벼슬을 시키려 하자 그가 대답하였다.저는 그런 일에는 자신이 없습니다.공자님은 기뻐하셨다.

漆雕開 공자의 제자.성이 漆雕.이름은 啓 .자는 子開.노나라 사람.
雕독수리 조
仕 벼슬하다.
斯  이것.그런.
未能信 .능히 자신이 없다.
說은 悅과 통한다.

'논어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논어읽기.孟武伯問  (0) 2025.04.12
99,논어읽기.道不行 乘桴浮於海  (1) 2025.04.11
97.논어읽기 .或曰 雍也  (2) 2025.04.07
96.논어읽기 子貢問曰賜也  (0) 2025.04.02
95.논어읽기.子謂子賤  (0)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