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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관저 낙이불음 애이불상
子曰 關雎 樂而不淫 哀而不傷
공자님이 말씀하셨다.시경의 관저는 즐거우면서도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도 마음 상하지 않는다.
雎저 물수리
關雎 關關雎鳩 在河之洲 시경의 구절 . 꾸욱꾸욱 물수리 하수의 섬에 있는데
淫 즐김이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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