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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시떼벌
이렇게 노출 애벌레 벌집을 짓는다.
말벌보다 작고 꿀벌보다 크다.
처마밑인데 모르고 지나가다 벌이 갑자기 쏘았다.
나는 체질이 벌 알레르기가 없다.
요소를 물에 타서 발랐다.
벌 쏘인데 요소물이 응급약이다.
그래서 병원 안 갔다.
밤에 자는데 쏘인 주변 가렵다.
초등 때 말벌에 쏘인 적도 있었다.
말벌은 아프기가 상상초월하다.
오빠시떼 이벌은 꿀벌보다 조금 더 아프고 말벌에 비하면 쏘인 것도 아닐 정도이다.
그래도 안 쏘여야 한다.
이벌은 특별히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지만 또 쏠까 싶어 없애기로 한다.방법은 에프킬라로 밤중에 지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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