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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지가 대낮 같다.
천둥 소리는 간간히 가까이서 났다.이것도 기후 변화와 관련 있나 싶다.
논 수퉁을 완전히 개방해 두어 침수되나 궁금해 갔다.수퉁이 비닐 같은 것으로 막혔는지 침수는 안 되어 다행이었다.
번개 무서워 비 오는데 차 타고 논에 안 가는 날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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