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발전이 정말 놀랍다.
컴퓨터는 리눅스 하모니커
글쓰기
인공지능 중에 글쓰기는 기존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이미 검색을 대체하여 글을 단번에 작성하여 전문적으로 작성해주는가 싶다.
그렇다면 순수창작이나 강의안초록 판결문 같은 것도 이제 인간의 손을 떠나 직접 작성할 필요 없이 명령어만 간단히 입력하여 출력하여 보면 된다는 것이다.
가장 궁금한 글쓰기 분야 중에 판결문에 근거한 가상의 민사사건을 보여주고 분쟁 해결을 시켜 보고 싶다.
이것 아직은 안 해봤다.
로스쿨시험을 AI가 합격할 정도이면 이 정도는 명쾌하게 해결할 것 같다.
그래서 AI가 이 정도이면 이제는 모든 글쓰기는 무의미한 시간 낭비가 될까?
특히 모든 농가마다 상황이 다르고 작물도 다르고 기후도 다른 농사 과정을 귀농귀촌을 위한 창작 정보제공을 하는 내 입장에서 글쓰기는 무의미한 것이 될까?
카메라가 발명되면서 회화는 성격을 바꿔서 계속 진화했다.
티브이가 등장하고도 영화는 계속 살아 남았다.
가벼운 농가 일상을 기록하는 나 같은 블로그도 AI의 등장으로 글쓰기는 무의미해질까?
나는 아닐 것이라 본다.티스토리는 조금 생소하다.
다음블로그에서 이사했으니까 나는 티스토리 초창기 회원이 아니다.
초창기 티스토리 가입할 때 초대장이 있어야 하는데 없었다.
그래서 늦게 최근에 자동 가입 같은 것처럼 되었다.
늦은 가입이지만 농가의 생생한 일상을 전원일기처럼 매일 올리려한다.
이건 AI가 창작할 수도 있지만 창작하면 맛 없는 죽은 글이다.
나는 살아 있는 농가생활의 글을 써서 올린다.
혹시 제 글을 보시는 분들께 약속드립니다.저는 AI가 쓴 글은 안 올립니다.
며칠 전 고추밭 초광폭로타리치기
오른쪽 로타리 친 곳
왼쪽 쟁기질만 한 곳은 도라지와 더덕을 심을 예정이다.모종을 직접 키워 이식할 생각.씨앗 샀다.
나물용은 백도라지가 좋다 한다.슈퍼도라지는 질겨서 나물용으로 안맞다 한다.그래서 슈퍼도라지씨앗은 안 샀다.
도라지와 더덕을 산파하던데 나는 마늘비닐에 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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