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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지으면 당연히 농협 조합원이 되어야 하지만 나는 아직 조합원이 아니다.
모든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할 생각이고 조합원 만 가능한 농협과 계약재배를 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게 언제까지 가능할까 싶지만 가능하면 농산물을 직거래를 계속할 생각이다.
이를 위해 저농약과 규모를 늘리지 않는 5천평 안팎의 트랙터를 사용하지 않는 농법을 계속하고 싶다.
그러나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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