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기 만들기
1. 드릴로 좌.우측으로 전구 소케이 들어갈 수 있게끔 점점크게 뚫습니다.
1. 좌.우 두개의 구멍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온도 조절기 센서 들어갈 구멍도 함께 뚫어주세요 센서는 좀 위쪽으로
1. 준비물입니다.
0. 준비물(자동온도 조절기 인터넷 18,000, 소켓2개4,000,
전구2개 2,000, 호일 4,900, 약 30,000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호일은 집에거 쓰시면 됩니다.
그럼 5천원 절약 전구는 30와뜨가 좋은데 요즘 정부정책이 백열등을 없애는 것이라 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40와트 2개를 씁니다
1. 우선 전선을 소켓 두껑을 열고 연결합니다.
1. 모든선을 연결하고 자동온도 조절기도 연결합니다.
이때 가는철사가 접히면 안됩니다. 센서는 내부로 모두 들어가는것이 좋아요
1. 내부에 호일을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습도유지할 수 있게끔 물컵도 넣어줍니다.
윗 쪽에 온도 센서 보이시죠
0. 자 전체를 호일 발라주고 따 뜻하게 수건을 깔았습니다..
0. 오늘 토종닭들이 낳은 계란 8개와 모아둔 토종란11개를 준비합니다. 2층에도 4개있습니다.
0. 시골집에 돌아다니는 온도계도 준비했네요 우리 딸이 찾아준 온도계 입니다.
계란도 전란을 위해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1.온도계를 내부에 넣고 자동조절기를 50도에 맞춘후 가동시킵니다.
그리고 온도계를 보면 38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때 자동온도 조절기를 0도 쪽으로 돌리면 약 38도 부근에서 딸깍합니다.
그럼 셋팅이 된것입니다.
38도가 되면 온도조절기가 꺼지고 그 이하로 내려오면 또 전구가 켜집니다.
전란을 하루 2번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하루4번 하면 좋지만 2.8일 입란시작 2.26일쯤 전란중지 3.1일 탄생예정일 입니다.---
자 기대해 봅니다.----
0 3.1일 두마리 나왔네요 에고 실적이 영 뭐가 맞지않나봅니다. 전란, 아니면 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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