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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동(포리똥).
보리수라고 한다.
포리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잎과 열매에 박힌 흰 점들이 마치 파리가 앉은 자리에 맺힌 점처럼 생겼기 때문일 듯 하다.
열매는 먹는다 .
가끔 시장에 파는 사람도 있다.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그냥 먹기 부담스럽다면 술을 부어 붉은색으로 우러나면 마신다.
** 올해는 앵두가 몆알만 열릴 만큼 날씨가 변덕을 부리더니 이 보리동도 신맛이 강해 맛이 별로이다.
보리동(포리똥).
보리수라고 한다.
포리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잎과 열매에 박힌 흰 점들이 마치 파리가 앉은 자리에 맺힌 점처럼 생겼기 때문일 듯 하다.
열매는 먹는다 .
가끔 시장에 파는 사람도 있다.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
그냥 먹기 부담스럽다면 술을 부어 붉은색으로 우러나면 마신다.
** 올해는 앵두가 몆알만 열릴 만큼 날씨가 변덕을 부리더니 이 보리동도 신맛이 강해 맛이 별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