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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상추 꽃 봉오리
파종하여 옮겨 심은 것
이처럼 상추 꽃대가 올라오면 상추가 쓴 맛이 나 먹기 곤란하다 .
현재 이 상추는 꽃대를 자르거나 상추잎만 떼어 닭모이로 준다.
푸른 상추 꽃봉오리
푸른 상추 꽃
씨앗이 열리면 따서 다시 심어 여름에 먹고 .
늦가을에 다시 심어 내년 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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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상추꽃 추가
상추꽃이 한 송이 꽃다발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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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상추 : 푸른 상추와 같은 날 찍은 것
땅에 직접 씨를 뿌린 것
다른 집 붉은 상추는 꽃대가 위의 푸른 상추처럼 자라는데
몆 개 남은 우리집 붉은 상추는 꽃대도 올라오지도 않고 맛도 쓰지 않다.
이유가 궁금하다.
종자용이자 가끔 생각나면 뜯어다 먹는다.
** 상추 뒤의 비닐 구멍에 난 식물은 잡초가 아니고 참깨 싹이다.
마늘을 캐기 전에 참깨 씨앗을 뿌리고 캐면구멍속으로 들어간 씨앗에 흙이 자동으로 덮히고 비가 오면 싹이 튼다.
이처럼 마늘재배용 포트(구멍)비닐을 이런 방법으로 한번 재활용한다.
이 구멍에 콩이나 다른 것을 심어도 되겠다.
만약 구멍속으로 씨앗이 잘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보이면
마늘을 캔 후에 부드러운 비로 살살 쓸면 다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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