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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마늘밭 고랑의 상추
먹기 위하여 상추를 심었다.
마당에 씨앗을 뿌려 싹이 트고 잎이 2~3개 나오자 옮겨 심었다.
이식 후에 1달 동안 눈도 맞고 서리도 맞았으나 아무런 해도 입지 않고 그냥 잘 자란다.
날씨가 추워 병충해가 발생하지 않아 약도 하지 않았으니 정말 무공해이다.
내일 부터는 뜯어다 맛을 볼 생각이다.
마당가의 진정한 텃밭이다.
풀이 나지 말라고 심은 마늘이다.
마늘을 심으려면 농약도 하고 비닐도 씌워야 하지만 그런 것 없이 그냥 심은 마늘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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