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동영상을 직접 올리기를 하다 팟인코더로 인코딩하여 올려 보기로 합니다.
연습에 사용한 동영상은 첨부파일의 용량을 초과하여 샘플로 올리지 못 하네요.
큰 그림을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다음팟인코더는 아직 설치하지 않아 일단 다운로드 하여 설치합니다.
설치과정에 별다른 설정이 필요없습니다.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초기화면이 이렇게 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기능의 실험 겸 웹업로드용 즉 블로그에 올리기 위하여 인코딩을 한번 해 봅니다.
이를 위하여 환경설정을 먼저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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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을 먼저 하면 동영상을 불러 온 후에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불러와 환경설정을 합니다.
동영상을 불러오기 위하여 클릭합니다.
동영상이 바탕화면에 있거나 탐색기창에서 동영상을 찾아서 마우스로 블러오기 창으로 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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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ASS와 2PASS 차이는 인코딩을 한번만 하면 1PASS 두번하면 2PASS 인데 두번하면 더 화질이 좋다고 하지만
다른 편집프로그램에서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 듯 합니다.
1PASS VBR 로 합니다.
사용할 기기는 코원으로 해봅니다. 저는 코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이 기기 아직 구경도 못했습니다.
CBR과 VBR 의 차이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다음 백과사전을 검색해 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CBR은 고정 비트레이트라하여 동영상 전체를 일정한 품질로 인코딩을 하는겁니다.
VBR은 가변 비트레이트라 하여 높은 비트레이트가 필요한 장면에서는 높은 비트레이트를, 낮은 비트레이트 장면에서는 낮은 비트레이트를 주는 방식입니다.
제 생각에 화면이 동적인가 정적인가에 따라 두 방식간에 화질차이를 보입니다.
화면이 운동경기처럼 동적인 장면이 많다면 VBR, 정적인 장면이 많다면 CBR 이 적당하겠죠.
오른쪽 위의 화살표에 보이는 대로 동영상의 형식은 AVI 로 하고 용도는 PMP에 사용하고
동시에 DAUM 블로그에 업로드용으로 합니다.
코덱설정에서 압축방식은 자신의 PMP나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코덱을 확인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코원이 화살표처럼 XVID MPEG -4 를 지원한다고 가정하고 이렇게 해 봅니다.
XVID MPEG -4 코덱이 압축율이 좋아 같은 용량이라도 위의 DIVX보다 화질이 더 좋습니다.
Direct stream copy 의 경우 인코딩없이 그대로 원본의 비디오를 복사하므로 원본 화질을 유지하며 원본 용량을 그대로 입니다.
MPEG-4 AVC / H.264 코덱의 경우 요즘 DVD에서 추출한 영화의 경우 이 코덱을 사용한 경우를 보기도 합니다.
이 역시 압축율이 좋아 어떤 릴그룹에서 즐겨 사용하는가 봅니다.
한때 각광받던 DIVX 코덱은 이제 덜 사용하는 듯 합니다.
비디오품질은 바를 더 오른쪽으로 당겨 화질을 더 좋게 하거나 실험중이니 초기설정 그대로 둡니다 .
키프레임 간격은 실험중이라 초기설정 그대로 둡니다.
프레임변경은 초당 화면에서 그림이 몆장이 재생이 되는가 숫자입니다.
숫자가 작으면 만화영화처럼 엉성하고 클수록 더 세밀한 고화질의 영상이 됩니다.
30이면 극장영화 수준입니다.
아래의 리사이즈 필터는 화면의 크기(해상도)를 바꿀 때 사용하는 필터로 잘려나간 부분을 채우는 색상으로 보입니다.
유사한 다른 프로그램에서 그렇습니다.
고급옵션은 시간이 충분하면 나중에 다시 봅니다.
초기화면설정은 아마도 다음동영상의 크기를 초기설정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화면설정창에서 보이는 다양한 비율의 화면을 봅니다.
자신이 사용할 PMP 등의 기기에 따른 화면비율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에 보면 1280*720 (HD 720)의 화면비는 HD 동영상의 화면비율입니다.
HD 동영상까지 이 팟인코더로 인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편집할 원본의 동영상이 MOV 640*480 이므로 이 화면비율을 선택합니다.
원본의 화면비율을 유지하며 잘라내거나 확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환경설정이 끝났다면 오른쪽 아래의 확인 단추를 클릭합니다.
예상인코딩 결과보기 창에서 인고딩 후의 동영상의 속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인코딩 시작전에 바로 위 단추인 미리보기를 하면 화질을 알 수 있습니다.
인코딩이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사용이 간단한 팟인코더로 동영상을 인코딩을 해 보앗습니다.
**인코딩 부분에 대한 평가
이 프로그램이 숨은 진주였군요.등잔밑이 어둡다고 이번에 베타테스트를 하기 위하여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성능은 만족할 만합니다.모든 메뉴가 한글이라 동영상에 관한 기초지식이 없어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어 보입니다.
실험에 사용한 동영상은 코닥 Z812IS 디카의 MOV 동영상입니다.일전에 MOV 동영상을 AVI 동영상으로 변환하는 외국의 프로그램을 소개한 바 있는데 이 팟인코더로 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프로그램의 나머지 반쪽인 동영상편집메뉴도 소개하고 싶습니다.이런 글 하나를 작성하려면 초안에서 올린 후 교정까지 시간이 최소 두시간에서 5시간은 걸리죠. 그렇지만 많은 분들이 지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기꺼이 이런 작업에 동참하시죠.저도 시간을 내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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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인코딩한 동영상입니다.
연습용이라 동영상이 그렇게 좋은 화질이나 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이렇게 팟인코더로 동영상을 인코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 보기 위한 실험입니다.
**이 동영상은 블로그 글쓰기에서 직접 올렸습니다.
다음 팟인코더에서도 실제로 올려 볼 필요가 있네요
실제로 올려 보려고 하니아래 그림처럼 로그인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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