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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국민은 계몽의 대상인가

마늘밭고랑 2009. 1. 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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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국민은 계몽의 대상인가  조회(153) 2006/09/12)

 

 

국민의 문맹률이 높고 시민의식이 낮을 때는 모든 것을 국가가 앞장서서 지도하고 일깨워 줘야 했다.  국민의 의식수준이 낮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에서 적응하기 위하여 지도 계몽이 필요했다.  요즘은 다들 교육 수준이 높고 그간 메스컴등을 통하여 국민들은 알 것 다 알고 지켜야 할 것은 스스로 다 알아서 지킨다. 그런데도 행정기관에 있는 사람들은 아직도 지도 계몽이 필요하다고 위의 플랭카드 같은 것을 아무데나 걸어둔다. 쓸데 없는 예산낭비이고 보기 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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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부분

지금은 다시 생각을 바꾸었다.  예산낭비 아니다.  아직도 일부국민에게 계몽을 해야 한다.

이번 대.통.령.선.거를 보니 이렇게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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