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왈 삼호 오도일이관지 증자왈 유자출 문인문왈 하위야 증자왈 부자지도 충서이이의子曰 參乎 吾道一以貫之 曾子曰 唯 子出 門人問曰 何謂也 曾子曰 夫子之道 忠恕而已矣공자님이 말씀하시길삼아 나의 도는 하나로 꿰뚫고 있다.증자는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다.공자님이 나가시자 제자가 물었다.무엇을 이릅니까? 증자가 말하길 선생님의 도는 忠과 恕일 따름입니다.參 증자의 이름唯 네.그렇습니다.忠 자신의 일에 성의를 다하는 것 .忠은 여기서는 매사에 충실하다는 것처럼 쓰임恕는 용서하다인데 각주처럼 자신의 처지에 미루어 남의 처지를 이해해 주는 것이라 각주.而已矣 어찌 해석해야 이해가 가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