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88.논어읽기.孟敬子問之

마늘밭고랑 2025. 10. 3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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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子有疾  孟敬子問之 曾子言曰 鳥之將死 其鳴之哀 人之將死 其言也善  君子所貴乎道者三 動容貌 其遠暴慢矣  正顔色   斯近信矣  出辭氣 斯遠鄙倍矣
籩豆之事則有司存
증자가 병에 걸려 맹경자가 문병을 갔다.증자가 말하길,새가 죽을 때는 그 울음소리가 슬프고,사람이 죽어 갈 때는 그 말이 선하다.군자가 소중히 여길 도가 세가지 있는데,몸을 움직일 때는 난폭하고 거만함을 멀리하고,안색을 바르게 하고,신의에 가깝게 하고,말을 할 때는 비루함을 멀리하고 ,제기를 다루는 유사가 있다.

(籩豆之事則有司存 제기를 다루는 유사가 있다 이 구절은 이해가 안 된다.유사가 앞 문장의 문맥과 어떻게 연결될까?)

鄙 비루하다.
倍  두배 세배할 때 배.背와 통하여 鄙倍는 사리에 어긋나는 것
籩豆  제기 이름
籩제기 이름 변 .대나무로 만든 높은 굽이 달린 둥근 그릇.
豆  높은 굽이 달린 나무로 만든 그릇.
籩豆之事 제기에 관한 일 즉  소소한 예에 관한 일
有司  요즘은 총무라는 말이 많이 쓰이면서 안 쓰는 잊혀진 말이 되어간다 .
契모임에서 총무를 有司라고 했다.
[有司 치른다] 용례로 총무를 맡아 그해의 契모임의 업무를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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