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07.논어읽기 .子貢問曰 孔文子

마늘밭고랑 2025. 4.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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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공문왈 공문자 하이위지문야  자왈 민이호학 불치하문 시이위지문야
子貢問曰  孔文子  何以謂之文也    敏而好學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

자공이 묻다.
孔文子는 왜 시호가 文입니까?
공자님이 말씀힌시길
민첩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고 아래 사람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니 文이라 시호를 붙인 것이다.

孔文子  衛나라 대부 孔圄(옥 어) 仲叔圄라고도 불렀으며 시호는 文
下  아래 사람
之  대명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