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05.논어읽기 .夫子之文章

마늘밭고랑 2025. 4. 19. 19:53
728x90

자공왈 부자지문장 가득이문야 부자지언성여천도 불가득이문야

子貢曰 夫子之文章  可得而聞也  夫子之言性與天道 不可得而聞也

자공이 말하길
선생님의 글과 儀表는 들을 수가 있었지만 선생님의 성품과 천도에 대한 말씀은 들을 수가 없었다.

夫子 공자님을 높여 부르는 말
文章 威儀와 文辭 (集註)
性與天道   與는 어조사 ~과

불교는  사람의 행실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보다  추상적인 표현이 많다.논어는 반대로 누구나 알 수 있게 구체적인 행실을 표현한 것을 보고 있다.
왜 이렇게 근본적으로 다른 것인지?

'논어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7.논어읽기 .子貢問曰 孔文子  (1) 2025.04.19
106.논어읽기 .子路有聞  (1) 2025.04.19
104.논어읽기 .我不欲人之加諸我也  (1) 2025.04.15
103.논어읽기.吾未見剛者  (1) 2025.04.15
102.논어읽기.宰予晝寢  (2)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