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읽기

101.논어읽기.子謂 子貢曰 女與回也

마늘밭고랑 2025. 4. 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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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자공왈 여여회야 숙유 대왈  사야 하감망회  회야문일이지십 회야문일이지인  자왈  불여야 오여여 불여야.

子謂子貢曰 女與回也  孰愈 對曰 賜也  何敢望回  回也聞一以知十
賜也聞一以知二 子曰  弗如也  吾與女  弗如也

공자님이  자공에게 묻기를 너와 회는  누가 나은 것 같으냐?
자공이 대답하기를 제가 어찌 감히 회를 넘보겠습니까.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 ,저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압니다.공자님이 말씀하시길 그만 못하다.나와 너 그만 못하다.

女  너
與 (어조사) 와
回  顔回
孰  누구
愈  나을 유
賜  자공의 이름
望 바라다 ㅡ>견주다.넘보다
敢 구태여 ㅡ> 감히
弗如  같지 못하다 ㅡ>그만 못하다
與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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