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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왈 부모지년 불가부지야 일칙이희 일칙이구
子曰 父母之年 不可不知也 一則以喜 一則以懼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부모의 나이는 몰라서는 안 되는 것이니 한편으로는 (수하심이?) 기쁘고 한편으로는 (노쇠하심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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