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와 브노를 그리워하며

재롱이 집 가위로 미용했다

마늘밭고랑 2023. 7. 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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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미용은 병원 데려가  마취하고 했다.이번에 집에 있는 일반 가위로 잘라 주니 가만 있었다.빗질하면 손을 물어 빗질도 못하다 여름 맞이  미용 잘했다.

올여름 시원하게 보낸다.


말 잘 듣는 행복이   오라 하니 바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