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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랭이 풀이 고구마를 누르고 있다.
고구마 줄기를 양쪽으로 들어 올리고 풀을 다 뽑거나 예초기로 잘라야 한다.
풀이 너무 무성해 하루 3고랑 매기도 힘들다.
맨 곳(우)과 안 맨 곳(좌)의 차이가 이렇다
폭염 속에 작업시간이 너무 짧다.
바랭이가 고구마를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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